오산시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'함께자람센터' 2곳을 추가 개소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로써 시 '함께자람센터'는 모두 24곳으로 늘었고, 소득이나 가정 형태와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에 개소한 함께자람센터는 '함께자람센터 칸타빌더퍼스트'와 '함께자람센터 한신더휴'입니다. <br /> <br />두 센터는 지역 복지 전문기관이 위탁받아 운영하며 센터장과 돌봄교사가 상주합니다. <br /> <br />센터 운영 시간은 학기 중엔 오후 2시부터 8시까지, 방학 기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62616301878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